대학풋볼 4강전 9일-10일 개최
노터데임대학(7번 시드)과 펜스테이트대(6번 시드)가 맞붙은 4강전(오렌지 보울)은 9일 오후 6시30분(이하 시카고 시간) 플로리다 마아애미 하드 록 스태디엄서, 오하이오대학(8번 시드)과 텍사스대학(5번 시드)의 4강전은 10일 오후 6시 30분 텍사스 주 알린턴 AT&T 스태디엄서 각각 펼쳐진다.
4강전 2경기 모두 ESPN을 통해 중계된다.
4강전 승자는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조지아주 애틀랜타서 대학풋볼 챔피언십을 놓고 최종 대결을 갖는다.
ESPN은 노터데임대와 펜스테이트대의 대결은 노터데임대의 승리 확률(58.5%)을 더 높게 보고 있으며 오하이오대와 텍사스대의 대결은 텍사스의 승리 확률(50.6%)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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