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 관련 군사력 사용도 배제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자신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관심을 피력한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군사력 사용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그는 파나마에 운하 반환을 요구할 수 있고, 덴만크령인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밝혔다. [로이터]](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501/08/b3ae5ea8-0a4a-48ac-8dd9-8965db772633.jpg)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자신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관심을 피력한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군사력 사용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그는 파나마에 운하 반환을 요구할 수 있고, 덴만크령인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밝혔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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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자신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관심을 피력한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군사력 사용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그는 파나마에 운하 반환을 요구할 수 있고, 덴만크령인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밝혔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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