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뱅크 심플리’ 이벤트
수수료 없고 ATM 무료 사용
계좌 개설 최소 금액도 25불
‘미국 내 최대 한인은행’을 넘어, ‘대표적인 아시안 뱅크’로 자리잡은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2025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헤택의 ‘뱅크 심플리(Bank Simply)’ 개인 체킹계좌 이벤트를 마련했다.
‘뱅크 심플리’ 개인 체킹계좌는 ▶월 수수료가 없고 ▶계좌 개설을 위한 최소 금액이 25불이며 ▶전국에 있는 5만 개 이상의 ATM(뱅크오브호프, Allpoint, MoneyPass의 네트워크를 통한 ATM 사용)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누구나 사용하기 쉽고 번거로움이 없는 체킹 계좌다.
오는 2월 28일까지 제공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뱅크 심플리’ 체킹 계좌를 여는 고객들은 ▶최고 30달러 상당의 첫 체크북이 무료로 지급되며 ▶계좌 개설후 12개월간 최대 5번까지 국내 또는 해외 송금 수수료 면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뱅크오브호프 디파짓을 총괄하는 브라이언 전무는 “2025년 새해가 밝았다. 뱅크오브호프의 ‘뱅크 심플리’ 개인 체킹은 월 수수료를 없애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체킹”이라며 “특히 새해를 맞이하여 제공하는 이벤트에는 무료 체크북 제공 및 송금 수수료 혜택도 있으니 이번 기회에 뱅크오브호프 ‘뱅크 심플리’로 심플한 새해를 맞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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