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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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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매년 얼굴없는 기부를 하는 뉴욕 익명의 의사가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5000달러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또한 롱아일랜드의 어떤 사업가는 2년간 매월 500달러씩 보내고 퀸즈의 어떤 목사도 매년 5000달러씩 기부하고 있다고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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