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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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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국전참전용사회 롱아일랜드지회 창설 35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1일 뉴욕 세이빌에서 진행됐다. 현재까지 생존한 참전용사 20여명 중 거동에 불편함이 없는 3명을 포함해 박연환 뉴욕오픈태권도대회장, 강현석 전 뉴욕평통 회장 등이 참석해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미 한국전참전용사회 롱아일랜드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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