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NYPD와 신종 주택절도 범죄 논의
![제임스 최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수석부회장(오른쪽 첫 번째)은 지난 18일 뉴욕시경(NYPD) 관계자들과 김차열명품갈비 식당에서 신종 주택절도 범죄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범죄자들이 피해자 차량에 GPS를 부착, 집주인이 집에 없는 시간을 확인한 후 집을 터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12/23/e21a917c-22ef-4d60-91bf-b62487ecca58.jpg)
제임스 최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수석부회장(오른쪽 첫 번째)은 지난 18일 뉴욕시경(NYPD) 관계자들과 김차열명품갈비 식당에서 신종 주택절도 범죄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범죄자들이 피해자 차량에 GPS를 부착, 집주인이 집에 없는 시간을 확인한 후 집을 터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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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최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수석부회장(오른쪽 첫 번째)은 지난 18일 뉴욕시경(NYPD) 관계자들과 김차열명품갈비 식당에서 신종 주택절도 범죄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범죄자들이 피해자 차량에 GPS를 부착, 집주인이 집에 없는 시간을 확인한 후 집을 터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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