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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축구협회 는 지난 15일 제17대 박정열 회장과 제18대 이운천 신임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운천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화합과 소통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축구를 하자고 발표했다. [뉴저지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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