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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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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유주태)가 지난 6일 플러싱 해피데이케어에서 200여명의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혐오 범죄, 묻지마 범죄 등 예방법에 대해 안내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존 블라오비치 뉴욕시경(NYPD) 경관은 시니어들에게 “야간에는 혼자 다니지 말고, 은행에 갈 때는 가족과 함께 갈 것”을 당부했다.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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