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시아 2024] 연세훈정형외과의원 어깨&팔꿈치 관절 대상 수상
직업·생활환경 고려한 수술과 재활 제공
성창훈 대표원장이 20년 넘게 쌓아온 견주관절(어깨·팔꿈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병원급 최신 장비와 5인의 전문의 협진 체계를 통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같은 질환일지라도 환자의 직업과 생활환경을 세심히 고려하는 맞춤형 임상분석 시스템이 돋보인다. 성창훈 원장은 "환자에게 ‘말이 아닌 결과로 보답한다’는 철학 아래, 전통적인 치료법을 넘어서기 위해 국제학회와 최신 연구를 통한 발전된 치료법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세훈정형외과의원은 또한 △쾌적한 입원 시설 △재활을 돕는 물리치료실 △상주 도수치료사의 전문 도수치료 지원 등을 통해 환자들이 치료와 회복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성 원장은 "이번 수상으로 환자 중심의 맞춤형 치료와 유연한 의료 프로세스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우수의료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해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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