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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아시아 2024] 이음하지외과의원 하지정맥류 대상 수상

통증·부기 거의 없는 ‘포인트 미세수술’ 시행

 
이음하지외과 김동혁 대표원장(오른쪽)이 사준봉 아시아의료교류촉진협회 회장 겸 동북아TV 사장으로부터 ‘메디컬아시아 2024’ 하지정맥류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메디컬아시아 사무국]

이음하지외과 김동혁 대표원장(오른쪽)이 사준봉 아시아의료교류촉진협회 회장 겸 동북아TV 사장으로부터 ‘메디컬아시아 2024’ 하지정맥류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메디컬아시아 사무국]

이음하지외과 김동혁 대표원장. [사진 메디컬아시아 사무국]

이음하지외과 김동혁 대표원장. [사진 메디컬아시아 사무국]

이음하지외과는 2009년부터 하지정맥류의 길만 걸어 온 하지정맥류 전문 의원이다. 2024년 4월까지 6795개의 하지정맥류 뿌리 혈관을 성공적으로 수술했다. 이런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하지정맥류 치료 빅데이터를 구축하여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최적의 복합 수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음하지외과의 ‘포인트 미세수술’은 이름 그대로 ‘수술절개가 없어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으며, 부기 걱정 없이 수술 후 압박 스타킹을 신지 않아도 된다는 최강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술시 척추 마취가 필요없어 수술 후에도 환자들이 ‘편안한 휴식 같은’ 회복을 하고 걸어서 퇴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동혁 원장은 대한정맥학회 정회원으로서 여러 발표뿐만 아니라 총무이사, 감사직을 수행하였고 현재 상임이사로서 학회 활동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한다. 2012년 미국 보스턴, 2018년 호주 멜버른, 2023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세계정맥학회에도 참석하여 한국의 발전한 하지정맥류의 최신의료기술을 보여줬다.
 김동혁 원장은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선 순간 환자의 걸음걸이부터 과거력·직업까지 놓치지 않게 파악하는 이학적검사뿐 아니라 혈관초음파검사, 상담 및 수술, 회복, 수술 후 초음파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다 진행한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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