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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아시아 2024] 참하지외과의원 하지정맥류 대상 수상

하지정맥류 수술 노하우, 해외의사들도 배워

참하지외과 박인수 대표원장(오른쪽)이 사준봉 아시아의료교류촉진협회 회장 겸 동북아TV 사장으로부터 ‘메디컬아시아 2024’ 하지정맥류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메디컬아시아 사무국]

참하지외과 박인수 대표원장(오른쪽)이 사준봉 아시아의료교류촉진협회 회장 겸 동북아TV 사장으로부터 ‘메디컬아시아 2024’ 하지정맥류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메디컬아시아 사무국]

참하지외과 박인수 대표원장. [사진 메디컬아시아 사무국]

참하지외과 박인수 대표원장. [사진 메디컬아시아 사무국]

참하지외과는 2014년 개원한 혈관외과 및 하지정맥류 중점의료기관이다. 하지정맥류와 투석혈관 등 혈관질환 한 가지만 진료하고 수술한다. 혈관외과 전문의 4명과 마취과 전문의 1명이 상주하고 있다.
 연평균 1500명 이상의 혈관외과 수술을 시행하며, 그동안 3만명이 넘는 환자가 다녀갔다. 현재 서울 경기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하지정맥류 수술을 하는 의료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찾아오고 있다. 일본, 미국, 영국,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 중국, 스웨덴, 스페인, 폴란드 등 다양한 외국의 현지 의사들도 참하지외과의  수술경험과 노하우를 참관하기 위해 다녀갔다.
각종 국내외 학회 및 학술대회에서 100회 이상의 강의 및 발표를 하는 활발한 학술활동을 통해 단순히 수술만 많이 하는 의료기관이 아닌 학술적으로도 앞서가는 역할을 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잡았다.
 수술받는 모든 환자들이 안전하게 수술받도록, 가벼운 수면마취라고 하더라도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마취를 한다. 완벽한 수술결과뿐 아니라 안전하고 친절한 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병원이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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