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시아 2024] 퍼스트비뇨기과 남성확대 부문 대상 수상

미국특허 획득한 ‘3S 음경확대술’ 독보적

 

퍼스트비뇨기과 김재영 대표원장(오른쪽)이 뉴욕중앙일보 윤정신 사장으로부터 ‘메디컬아시아 2024’ 남성확대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메디컬아시아 사무국]

퍼스트비뇨기과 김재영 대표원장. [사진 메디컬아시아 사무국]

퍼스트비뇨기과는 김재영 원장이 미국특허를 획득한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을 시행하는 남성수술(음경확대, 귀두확대, 조루) 전문 의료기관이다. 치골부위를 통해 시술하는 이 시술은 기존 음경확대술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해결했다.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은 내시경이 들어갈 정도의 아주 작은 절개부위(약 0.5㎝)를 통하여 체내의 진피, 지방, 줄기세포, 혈액에서 채취한 성장인자를 추출, 이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이식한다. 이를 통해 피부내 콜라겐 증가와 조직내 혈관 증대 및 다양한 성장인자의 분비로 주위 세포를 활성화하여 생착률을 최대로 극대화한다.
 3S란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no Scar), 시술시간이 짧은 것은 물론이고 시술 후 한 번의 내원으로 치료가 끝나고(Simple), 부작용 없는 안전한(Safe) 시술을 의미한다. 흉터나 부작용이 거의 없고 생착율을 극대화한 시술이라 수술 만족도가 매우 높다.
 모든 수술을 김재영 원장이 직접 집도함은 물론 확대효과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자심감으로 비뇨기과 최초로 책임시술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는 "끊임없는 연구와 임상을 통해 각종 성기능 장애와 콤플레스로 위축된 남성들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주겠다"고 밝혔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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