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뉴욕제자교회 정방영 목사(왼쪽)는 지난 1일 한인 노숙인 셸터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상원 목사)를 방문해 교인들이 손수 정성껏 만든 푸짐한 음식을 더나눔하우스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1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더나눔하우스]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