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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제자교회 정방영 목사(왼쪽)는 지난 1일 한인노숙인 비영리전문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상원 목사)를 방문해 교인들이 손수 정성껏 만든 푸짐한 음식을 더나눔하우스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1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뉴욕제자교회에서 제공한 맛있는 음식과 후원금은 더나눔하우스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나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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