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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한 회계사, 뉴욕·뉴저지 사무실 이전

그렛잇넥과 포트리에 새 사무실 오픈…1시간 무료 상담
전문성과 신뢰의 아이콘…맞춤형 세무 회계 서비스 제공

문주한 회계사. [사진 문주한 회계사]

문주한 회계사. [사진 문주한 회계사]

문주한(사진) 공인회계사가 뉴욕 그레잇넥과 뉴저지 포트리에 새로운 사무실을 오픈하며, 한인 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왔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고객들은 더 편리한 곳에서 차별화된 맞춤형 세무 회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문 회계사가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기념으로 준비한 선물은 1시간 무료 상담이다.  
 
이번 무료 상담에서는 세금 문제뿐만 아니라 트러스트와 은퇴 계획, 한국 관련 문의 등 어떤 상담도 가능하다. 방문 고객에게는 그의 저서가 무료로 제공되는데, 단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 회계사는 이미 글로벌 세무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뉴욕·뉴저지·커네티컷주 공인회계사(CPA) 라이선스를 갖춘 문 회계사는 연방 세무사(EA) 자격증과 한국의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자격증까지 모두 갖고 있다.  
 
10년간 한국에서, 26년간 미국에서 쌓아온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글로벌 절세 전략을 제공하기에, 고객들은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문 회계사의 실력은 많은 성공 사례들이 입증하고 있다.  
 
최근에 120만 달러의 IRS 세금을 20만 달러로 줄인 OIC 협상, 상속세 109만 달러를 단 1달러로 조정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최근 한 미국 사업체의 한국 코스닥 상장(K-IPO)을 진행하고 있는 문 회계사는 “마치 자식을 잘 키워 좋은 사람과 결혼시키는 기분”이라며 “직원 한 명으로 시작한 고객이 커서 주식시장에 상장할 정도가 되었으니, 고객과 회계사가 함께 큰 것”이라고 그 성취감을 전했다.
 
문 회계사의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핵심은 맞춤형 세무 전략이다.
 
문 회계사는 고객의 편에서 아주 작은 1인 홈 오피스 사업체부터 대기업과 공기업의 현지 법인까지, 고객의 특성과 목표에 맞춘 회계 서비스와 실질적인 절세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새 사무실 ▶뉴욕 사무실: 55 Northern Blvd #401, Great Neck, NY 11021(H-Mart 그레잇넥점 옆 스타벅스 건물 4층) ▶뉴저지 사무실: 400 Kelby St #1905, Fort Lee, NJ 07024(파커프라자 19층) ▶연락처: e메일([email protected]), 전화 (201- 690-1040/718-279-1234)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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