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회의장 "의원 모이는 곳이 국회… 본회의 바로 연다"
우 의장은 "국회가 장소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의원들이 모여서 집회를 열면 그 곳이 국회다. 곧바로 본회의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 이후 경찰은 유사시에 대비해 국회 진입을 차단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 각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도 급히 국회로 들어오는 중이다.
김철웅(kim.chulwo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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