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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센터 36주년 음악회가 지난 1일 뉴욕기둥교회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23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음악회에서는 지역 교회에서 봉사에 헌신한 학생들이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민주·뉴욕 6선거구),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민주·뉴욕 3선거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의 상장을 수여받았다. [교협 청소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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