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4시간 걸려서 '송혜교 절친' 기은세 집 방문..."억소리 나는 하우스"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기은세의 집을 방문했다.
28일 오후 이세영은 '은세 이사하고 첨 가보는 사랑을 담아 꽃배달 서울가는데 4시간...... 역대급....... 이 눈을 뚫고 너네집에 간거야 은세야 5시간 폭풍수다' 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세영의 근황을 담은 이모저모. 이세영은 본인 몸보다 큰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기은세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기은세의 럭셔리한 집 내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누가 꽃이에요?’ ‘폭풍같이 바쁜 일상. 파이팅’ ‘이시영님 왜 점점 더 예뻐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리틀 백종원' 요식업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3'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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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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