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세계 최장수 남성’ 112세로 별세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장수 남성인 영국인 존 알프레드 티니스우드(사진)가 별세했다고 BBC 방송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112세. 유족들은 이날 티니스우드가 전날(25일) 사우스포트 요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유족은 그의 마지막 날에 대해 “음악과 사랑에 둘러싸여 있었다”고 전했다. 1912년 8월 26일 생인 티니스우드는 지난 4월 기네스로부터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인정받았다.





채혜선(chae.hyeseon@joongang.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