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홀리데이 쇼핑 시즌을 앞두고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이 200만 달러가 넘는 소매 상품을 훔친 혐의로 대규모 절도 조직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호컬 주지사는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뉴요커들이 안전하게 쇼핑하고, 사업주들이 매장 보안보다는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속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주지사실]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