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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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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예일장로교회 김종훈 목사와 성도들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25일 미주한인노숙인 셸터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목사)에 쌀과 과일, 후원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더나눔하우스는 오는 12월 8일 베이사이드에 있는 KCS에서 후원감사의 밤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더나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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