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트럼프 행정부 '정부효율부' 수장 됐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훌륭한 이들 두 미국인은 함께 나의 행정부를 위해 정부 관료주의를 해체하고, 과도한 규제를 철폐하고, 낭비되는 지출을 삭감하고, 연방 기관을 재건하기 위한 길을 닦을 것"이라면서 "이는 '세이브 아메리카'(Save America) 운동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정혜정.김자명(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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