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쌍둥이칼, 창고정리 파격 세일
최고 주방용품 즈빌링 명품 칼 75% 할인
플래전트빌 매장…사전 등록시 추가 할인
‘독일 쌍둥이칼 창고정리 파격 세일’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일은 독일 쌍둥이칼 각종 제품을 일반 판매가에서 75%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중앙일보 독일 쌍둥이칼 광고 등에 있는 큐알코드를 스캔해서 사전 등록을 할 경우에는 추가 10%를 더 할인받을 수 있다. 추가 10% 할인 혜택 날짜와 시간은 오는 21일(목)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할인 판매 장소는 뉴욕주 플래전트빌 매장(270 Marble Ave. Pleasantville, NY)으로, 매장은 모든 고객에게 오픈된다. 할인 매장 입구는 마블애비뉴와 빌리지로드 코너에 있는데, 주차는 즈빌링 J.A. 핸켈스 파킹랏, 또는 빌리지레인 파킹랏에 하면 된다.
단 세일 행사를 통해 이뤄지는 모든 판매는 최종 판매이기에 반품이나 교환은 불가능하다.
한편 즈빌링은 독일 졸링겐에 본사를 둔 독일 칼 제조사로, 피터 헨켈스가 1731년 6월에 설립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가정용 및 전문가용 부엌칼 제조업체다.
독일 즈빌링 쌍둥이칼의 뛰어난 품질과 신뢰도 등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 www.Zwilling.com)를 참조하면 된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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