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성난 근육+청순한 눈매 “베이글남의 정석” [★SHOT!]
[OSEN=김채윤 기자] UDT 출신 방송인 덱스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11월 3일, 덱스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10’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덱스는 피트니스 센터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대로 운동을 한 듯, 솟아있는 상체 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덱스는 가까이서 찍은 얼굴 모습을 보여주었다. 긴 앞머리와 청순한 눈매가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베이글남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이날 덱스의 사진을 본 팬들은 “몸매가 너무 멋지다”, “눈빛이 아련하다”, “짐승남 덱스 멋지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덱스가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좀비버스:뉴 블러드’의 공개를 앞두고 팬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좀비버스:뉴 블러드'는 지난해 여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좀비버스’의 새로운 시즌이다./chaeyoon1@osen.co.kr
[사진] 덱스 SNS 캡처
김채윤(chaeyoon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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