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법률상담
5일 오후 4~8시…예약 필요
민대기·최선민 변호사 등 참석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정기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11월은 5일(화)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에 비대면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며 “이번 상담에는 민대기, 최선민, 박소연, 이현승 변호사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약은 이메일(kalagny.probono@gmail.com) 또는 전화(833-525-2469)로 문의.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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