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나가 영양식품] 모리나가, 새로운 '모리-누 수퍼 소프트' 두부 출시

기존 부드러운 두부보다도 더욱 크리미한 질감을 자랑하는 모리-누 수퍼 소프트 두부.

선도적인 실온 보관 가능 두부 제조업체인 '모리나가 영양식품 주식회사'(Morinaga Nutritional Foods, Inc.)가 자사의 최신 제품인 모리-누 수퍼 소프트 두부를 출시했다.  
 
이 새로운 두부는 전통적인 아시아 요리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요리에도 적합하며,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을 자랑한다. 모든 모리-누(Mori-Nu) 두부 제품과 마찬가지로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인증, 글루텐 프리, 코셔 인증을 받았으며 비건, 유제품 무첨가로 국제 재료를 사용하여 미국에서 제조되었다.
 
또한 개봉 전까지 냉장 보관이 필요 없고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아 실온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편리한 식재료다. 이 제품의 차별점은 기존의 부드러운 두부보다 더욱 크리미한 질감에 있다.
 
모리나가 영양식품 주식회사 대표이사인 이마니시 히로유키(Hiroyuki Imanishi)는 "이번에 소개하는 수퍼 소프트 두부는 자사의 가장 부드럽고 크리미한 제품"이라며 "이 제품은 혁신과 품질에 대한 당사의 헌신을 반영하며, 전통적인 아시아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적합하다"라고 전했다.
 

수퍼 소프트 두부는 특히 전통적인 아시아 국물 요리, 전골, 디저트에 적합하다. 두화로 잘 알려진 두부 푸딩이나 쿠로미츠를 뿌린 기나코 두부를 만들기에 탁월한 선택이다. 짭짤한 요리부터 달콤한 디저트까지, 수퍼 소프트 두부의 다재다능한 질감은 다양한 요리에 완벽한 베이스가 되어준다.
 
마케팅 책임자이자 영업 수석 이사인 콜린 셔피(Colleen Sherfey)는 "더 부드럽고 크리미한 두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번 수퍼 소프트 두부 출시를 통해 그 수요를 충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제품을 위한 세 가지 새로운 레시피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요리 영감을 줄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퍼 소프트 두부 출시와 함께 모리나가 영양식품은 모리-누 두부 라인의 모든 제품에 새로운 포장 디자인을 도입했다. 과감한 새 디자인은 소비자들의 팬트리를 밝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두부 요리가 쉽고 재미있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식재료로 자리 잡도록 하려는 브랜드의 약속을 반영한다.
 
모리-누 실큰 두부 제품 라인은 긴 유통기한과 풍부한 질감으로 유명하며, '엑스트라 퍼밍(Extra Firm)' '퍼밍(Firm)' '라이트 퍼밍(Lite Firm)' '오가닉(Organic)' '니가리 퍼밍(Nigari Firm)' '소프트(Soft)' '수퍼 소프트(Super Soft)' 등 다양한 종류를 포함한다.
 
세 가지 새로운 레시피를 포함한 80가지 이상의 레시피는 Morinu.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퍼 소프트 두부는 웹사이트의 매장 찾기를 통해 가까운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phone]
 
▶이메일: [e-mail]
 
▶웹사이트: Morin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