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10월 입하된 햇산삼 최대 40% 세일 "심봤다"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지난 22년간 변함없이 LA 한인타운에서 최상급 산삼을 판매해온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에서 본격적인 산삼 시즌 개막을 알렸다.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이번주에 입하된 햇산삼을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세일하고 있다. 천종산삼 50년 미만 1파운드는 2350달러에서 1500달러, 40년 미만 1파운드는 1500달러에서 950달러, 30년 미만 1파운드는 750달러에서 550달러에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건산삼 40년 미만 1파운드는 3200달러에서 2900달러, 30년 미만 1파운드는 1800달러에서 1600달러 할인가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 산삼들은 김용조 대표가 버지니아와 웨스트버지니아, 켄터키주의 애팔래치아산맥 일대에서 현지인들과 팀을 이뤄 채심하여 온 삼들이다. 애팔래치아산맥 일대의 천종산삼은 산삼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서 성장한 최상급 황절삼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환당 1g씩의 산삼 분말을 넣고 김 대표가 법제하여 제조한 산삼공진단도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의 대표 제품이다. 산삼을 달일 필요 없이 휴대와 복용이 간편하며,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복용하면 기력 보충에 그만이다. 또한 천종건산삼 130g을 넣고 24시간 다린 산삼 파우치 한 달 분(60포)도 500달러에 세일 중이며, 바이러스 및 감기 예방에 탁월한 산삼황연화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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