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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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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디자인 분야 발전을 이끈 선구자·교육자 겸 작가인 김광현 화백의 '흔적을 남기고' 회고전이 지난 21일 리버사이드갤러리에서 서울대 동문를 비롯해 80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회고전은 그래픽 디자인 작품과 순수 미술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됐는데,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서울대 뉴욕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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