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성자씨, AI 스피커 덕분에 응급상황 넘겨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민주·40선거구·오른쪽)은 최근 인공지능(AI) 스피커 덕분에 음성으로 911에 신고하고, 응급상황을 넘긴 이성자(75·왼쪽)씨를 20일 방문했다. 이 씨는 김 의원이 추진한 AI 스피커 프로그램에 보조금을 받아 가입했고, 응급상황에서 손쉽게 뇌출혈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론 김 주하원의원실]](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09/23/843971a2-fbad-43cf-9777-2e6071128bd6.jpg)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민주·40선거구·오른쪽)은 최근 인공지능(AI) 스피커 덕분에 음성으로 911에 신고하고, 응급상황을 넘긴 이성자(75·왼쪽)씨를 20일 방문했다. 이 씨는 김 의원이 추진한 AI 스피커 프로그램에 보조금을 받아 가입했고, 응급상황에서 손쉽게 뇌출혈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론 김 주하원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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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민주·40선거구·오른쪽)은 최근 인공지능(AI) 스피커 덕분에 음성으로 911에 신고하고, 응급상황을 넘긴 이성자(75·왼쪽)씨를 20일 방문했다. 이 씨는 김 의원이 추진한 AI 스피커 프로그램에 보조금을 받아 가입했고, 응급상황에서 손쉽게 뇌출혈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론 김 주하원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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