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기사공유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민주·40선거구·오른쪽)은 최근 인공지능(AI) 스피커 덕분에 음성으로 911에 신고하고, 응급상황을 넘긴 이성자(75·왼쪽)씨를 20일 방문했다. 이 씨는 김 의원이 추진한 AI 스피커 프로그램에 보조금을 받아 가입했고, 응급상황에서 손쉽게 뇌출혈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론 김 주하원의원실]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