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목회연구원 정기모임
워싱턴목회연구원(원장 문정주 목사)이 지난 9일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목연 40주년 기념 및 논문집 발간을 논의했다. 문정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김찬영 목사가 디모데전서 4:6-16절을 말씀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목회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후 목연 40주년 기념 및 논문집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40 주년 기념 이민목회와 신학 IV’(가칭) 발간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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