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화원씨 노래자랑대회 ‘대상’…한미시니어센터 500불 수여
센터 측이 지난 13일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미팅센터에서 개최한 추석 대잔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한 노래자랑대회엔 예선을 통해 선발된 11명의 결선 진출자가 출전,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황화원씨는 ‘사랑아 내 사랑아’를 불러 대상과 함께 상금 500달러를 받았다. ‘옹이’를 부른 안상교씨는 금상과 상금 300달러, ‘나쁜 사람이야’를 선보인 장정복씨는 은상과 200달러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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