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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천의 얼굴..허리까지 오는 생머리+레이어드 커트 '고혹적'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박은빈이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아역 배우로 데뷔해 폭넓고 다채로운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방대한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 박은빈이 프렌치 감성 매거진 '로피시엘 YK 에디션' 2024년 가을/겨울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표지와 화보에서 박은빈은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전혀 색다른 모습으로 카메라를 마주했다.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와 레이어드 커트 사이를 넘나들고, 옅은 스모키부터 청초한 메이크업까지 고혹적이고 섬세한 매력을 모두 발산했다. 또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올 블랙 레더 슈트 룩과 화려한 시퀸 장식 니트 드레스, 스팽글 코트 등 2024년 가을/겨울 시즌의 키 룩들을 모던하고 멋스럽게 소화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박은빈은 화보 촬영은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시도라기보다 모든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새로 알게 되는 자신의 모습이라고 말하기도.

한편 박은빈은 지난해 tvN ‘무인도의 디바’에서 가수 지망생 ‘서목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올해 초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2024 박은빈 FAN CONCERT ‘은빈노트: DIVA’’를 개최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nyc@osen.co.kr

[사진] 로피시엘 YK 에디션


최이정(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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