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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남동생 부부 “수익 1천만원인데 FLEX로 모은 돈 0원” 깜짝 (‘소금쟁이’) [종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하이엔드 소금쟁이’ 조혜련 남동생 조지환과 박혜민 부부가 돈은 하나도 모으지 못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전파를 탄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이찬원과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경제적 위기에 놓인 의뢰인들을 위한 도우미를 자처했다.

조혜련의 남동생이기도 한 조지환과 와이프 박혜민 부부가 등장했다. 수입이 4배 정도 증가했다는 부부는 그럼에도 돈이 없어 의문이라고 고민을 밝혔다. 울수입이 7백만 원에서 1천만 원인데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전에는 먹고 싶어도 참았다는 조지환은 요즘은 음식에 돈을 아까지 않는다고. 조지환은 “(예전에는) 어떻게든 한 끼 해결하고 어머니 집 가서 해결했다”라고 밝혔다.

박혜민은 “예전에는 배달 최소 금액에 맞춰 시켰다. 남은 소스에 밥 비벼 먹거나 그랬다. 제가 외출해 있으면 다 배달”이락 말했고, 조지환은 “다양한 음식을 매일매일 다르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혜민은 다양한 명품들을 사게 됐다고. “수입이 생기고 나서 가방이나”라고 말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하이엔드 소금쟁이'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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