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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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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주뉴욕총영사(앞줄 오른쪽)는 지난달 29일 뉴스위크지 데브 프라가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낸시 쿠퍼 글로벌편집장 등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총영사는 한국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한국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현지 언론의 관심을 당부했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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