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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대변치운 'X지게' 르세라핌이라니! 시골패션도 '찰떡소화' [Oh!쎈 포인트]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 '6시 내고향'에서 르세라핌 멤버들이 시골패션도 찰떡 소화했다.

2일 방송된 KBS1TV '6시 내고향' 에서 르세라핌 멤버들이 출연했다.

고향 어르신들의 손녀들로 르세라핌이 출연, 멤버 중 허윤진, 카즈하, 사쿠라가 출연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아이돌 르세라핌이 어르신들을 찾아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어르신들과 고추밭으로 향한 르세라핌. 시골패션도 잘 어울리는 르세라핌이 눈길을 끌었다. 꽃무늬 일바지까지 찰떡 소화했다. 고추밭 아낙네로 변신한 르세라핌. 생소한 농사일에 적응해나가던 멤버들은 "많이 안 했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이때. X지게를 발견한 멤버들. 3대의 대변을 치운 X지게였다. 가장 어울리는 멤버로 세 멤버 중허윤진이 당첨,  대한민국 최초 걸그룹 아이돌이 X지게를 지는 모델샷으로 웃음을 안겼다. 모두 "이렇게 이게 예쁠 일이냐"며 감탄했다. 

/ssu08185@osen.co.kr 


김수형(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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