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사진] 갓 쓴 기수와 ‘위풍당당’ 패럴림픽 선수단

한국 선수단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밝은 표정으로 입장하고 있다. 기수를 맡은 카누 대표 최용범(왼쪽)은 한국의 역사적 권위를 상징하는 검은색 곤룡포를 입고 등장했다. [AP=연합뉴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