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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비키니인 줄 알았더니 언더붑이었어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배우 기은세가 아슬아슬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28일 기은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올여름 마지막 휴가 마지막 수영"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독특한 도트 무늬의 수영복은 하의에 청바지를 입고 있어서 비키니라는 착시를 안겼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공개한 수영복은 원피스 형식으로, 언더붑 형태의 수영복이란 걸 알 수 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네티즌들은 "수영복이 착시여서 놀랐다", "수영복 너무 귀여워요", "수영복도 패셔너블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은세는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기은세 채널


오세진(osen_jin03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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