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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주대 응급의사 절반 사직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병원의 응급실 의사 절반가량이 사표를 제출했다. 이 병원 응급실에서 환자를 담당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21명 중 3명이 사직했고, 6명이 사의를 표했다. 사진은 25일 아주대병원 응급실로 의료진이 들어서는 모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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