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SUPER ILLIT’ 아일릿, 극강의 몰입감 공포 체험 도전..'오싹+유쾌'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오싹함과 유쾌함을 넘나드는 공포 체험에 나선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오늘(26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 ‘SUPER ILLIT’ 9회에서 공포를 주제로 한 미션에 도전한다. 

늦은 시간 학교에서 자습 중인 아일릿에게 피 묻은 초대장이 전달된다. 자정에 학교 종이 울리면 원한을 품은 귀신들이 나오는데, 이 원한을 풀어주어야만 귀신들은 승천하게 된다.

아일릿이 학교 곳곳에 위치한 귀신의 이름표 5개를 찾아 귀신들의 승천을 도와야만 했다. 과연 아일릿이 엄습하는 공포심을 억누르며 각 미션을 수행해 귀신들의 이름표 획득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특히 평소 겁이 많은 윤아가 공포 체험 첫 번째 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라고 호언장담한 것과 달리 윤아는 작은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싹과 유쾌 사이,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아일릿의 공포 체험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SUPER ILLIT'은 노래, 무대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짱(ZZANG)'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일릿의 도전을 그린 자체 콘텐츠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공식 채널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만날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빌리프랩


지민경(mk3244@osen.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