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한인부동산협, 2026년 새 회장에 '레이첼 킴'
부동산 중개업 8년차의 레이첼 킴 차차기 신임 회장은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임원진을 비롯해 협회원과 스폰서 기업 모두의 이익을 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의 합의에 따라 이달부터 새로 시행되는 부동산 거래 중개수수료 규정 변경 관련 변호사 초청 교육도 열렸다. 임수민, 박은영 변호사가 각각 부동산 중개 계약서 작성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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