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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여유롭게 다리찢으며 ‘코 찡긋’..♥정경호도 감탄할 자태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최수영)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수영은 개인 계정에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발레복을 입고 스포츠웨어 브랜드 화보 촬영을 찍고 있다.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어 올린 그는 발레바에 다리를 올려 유연한 발레 동작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수영은 발레를 시작으로 요가, 레깅스, 기능성 소재의 아우터 등을 완벽히 소화하며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키가 172cm인 그는 쭉 뻗은 기럭지와 함께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발레코어도 이렇게 찰떡이야”, “와이리 귀엽냐고”, “너무 예뻐요”, “와 감탄만 나온다”, “공주다 공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2012년부터 12년 째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수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정경호의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수영은 지난해 7월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후 연극 ‘와이프’ 등 출연,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활발히 활동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수영’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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