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둥이회 광복절·팔순 축하 친목회
1945년에 태어난 해방둥이들의 모임인 ‘해방둥이회(회장 박승수)’는 지난 15일 컬버시티 인근의 케네스한공원에서 30여명의 회원이 모여 8·15 광복절 축하 겸 팔순 축하 친목회를 진행했다. 박승수 회장은 “내년에 정식으로 팔순 잔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1945년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714)292-1045 박승수 회장
[박승수 회장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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