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트룹 777 이진규·케이티 김 대원 우수상 수상
그레이터LA스카우팅위원회는 지난 15일 쿠시맨 왓츠 스카우트 센터에서 흥사단 스카우트 트룹 777(스카우트 마스터 조셉 신) 소속 이진규, 케이티 김 대원에게 우수상을 수여했다. 두 대원은 지난 달 진행된 빅 베어 여름 캠프에 참가한 트룹 777이 최우수 단체상을 받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스카우트 트룹 777은 한인 2 세가 주축이 되는 한인타운의 가장 역사가 오랜 스카우트로, 현재 남녀부대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문의: (323) 620-4848 [흥사단 트룹 777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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