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호찌민 투티엠에서 그룹사 신사옥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지 랜드마크급 건물로 조성된 신사옥에는 신한금융의 은행·카드·증권·라이프·DS 5개 그룹사 임직원 1200여명이 입주한다. 진 회장은 “고객 중심의 최우선 가치를 되새기고 베트남에 진출한 계열사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베트남에서 더 높이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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