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자국악무용연구소 학생들 나이트아웃 공연
유희자국악무용연구소(대표 유희자)는 지난 6일 오후 노스리지 공원에서 존 리 LA시의원과 LAPD 데본셔경찰서 후원으로 진행된 ‘내셔널 나이트아웃’ 행사에 참석해 한국 전통 무용을 선보여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춤마니단(회장 클라라 김) 외 26명의 학생들이 부채춤, 가야금 병창 그리고 와이 난타 공연을 펼쳤다. 학생들이 공연을 펼쳤다.
[유희자국악무용연구소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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