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천연 자수정 원적외선 방출 매트 의료기기 인증

생명 온도 높여 생체 밸런스 조절
트레이드인 시 평생 50% 크레딧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건강 전도사'로 불리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캘리포니아 물류센터 리즈 강 대표의 산수연이 지난 8일 거행됐다.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건강해진다'는 신비의 자수정 바이오매트가 화제다. 특히 암이나 근육 통증, 신장 투석을 받는 환자에게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수정 바이오매트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의료기기로 인증받은 '리치웨이'의 바이오매트는 천연 자수정이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의료 매트다. 신체 내부의 생명 온도를 높여 생체 밸런스를 조절해 주는 효과가 있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2008년 FDA로부터 의료기기로 인정받았고 매트 최초로 일본 후생성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바이오 아큐스틱 매트는 뇌를 마사지해 뇌를 깨우는 '치매 예방 매트'로 인기몰이 중이다. 유해 전자파와 자기파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무자계열선으로 전기 공해로부터도 안전하다.
 
백세시대를 맞아 면역력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상황에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의 건강 효과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예컨대, 체온이 1도만 떨어지면 암세포가 번식하기 쉬우나 체온이 1도만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일반 매트나 사우나를 이용한 인위적인 체온 상승은 15분도 안 돼 소멸되어 효과가 일시적인데 반해, 바이오매트를 사용해 상승된 체온은 무려 4~8시간 동안 지속되면서 체내의 변화를 일으킨다. 바이오매트의 원적외선은 몸 표면상의 근육뿐 아니라 혈관, 임파선, 신경을 포함한 세포에 전달된다.  
 
한편, 최근 팔순을 맞은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캘리포니아 물류센터 리즈 강 대표는 지난 8월 8일 오후 6시에 용수산에서 산수연 행사를 가졌다. 강 대표는 "그동안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기고 웃음과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 전도사로서 미주 한인들이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와 함게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7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리치웨이 자수정 바이오매트 회사는 전 세계 27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하와이에 본사가 있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LA 센터는 LA한인타운 웨스턴길 로데오 갤러리아몰에 위치한다. 현재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서비스, 센터 운영을 원하는 사람들의 문의를 받고 있다. 일본어 문의도 가능하다.
 
▶문의: [phone](리즈 강)
 
▶주소: 833 S. Western Ave, #7,  
 
               Los Ange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