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LA 카니 백 신임회장 선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퍼시픽 LA지부(KPLA·회장 김혜자, 이사장 이혜심)는 지난달 31일 용수산에서 총회를 열고 4대 회장에 카니 백 현 부회장을 선출했다. 백 신임회장은 이날 “기쁘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주류사회와의 네트워크도 넓혀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가 끝난 후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PLA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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