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순’, 다시 한 번…한국 여자 핸드볼, 독일에 짜릿한 승리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독일을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화려한 올림픽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 대표팀은 25일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핸드볼 여자부 조별리그 A조 1차전 경기에서 23대 22로 독일을 이겼다. 앞서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진행된 양궁 경기에서는 ▶김우진.임시현 선수가 각각 남녀 개인 랭킹 라운드 1위 ▶남녀 대표팀이 단체 랭킹 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기뻐하는 핸드볼 대표팀 선수들. 〉〉 관계기사 스포츠& [로이터]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