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골퍼 유하성 씨 생애 첫 홀인원
퀸즈 더글라스톤 골프장서 기록
유세리, 강종서, 유하성 동반 라운딩
뉴욕시 퀸즈에 위치한 더글라스톤 골프 CC에서 한인 골퍼 유하성 씨가 생애 첫 홀인원을 했다
유 씨는 24일 동 골프장 15번홀(파3 180야드)에서 5번 우드로 친 볼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며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유 씨가 홀인원을 한 경기에는 유세리, 강종서, 유하성 씨 등 3명이 동반 라운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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