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동포 남가주 일일투어 성료
탈북동포 남가주 일일투어 성료 재미탈북자지원회(ANKA, 회장 로베르토 홍)는 지난 20일 남가주 탈북동포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샌타바버러와 솔뱅 일일투어를 진행했다. 2007년 설립된 재미탈북자지원회는 북한 동포의 난민 및 망명 신청, 미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협회는 미국에서 자란 탈북동포의 자녀 장학사업 후원 문의(213-637-5602)도 받고 있다. 탈북동포들이 솔뱅에서 활짝 웃고 있다.
[ANK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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